[컴퓨팅/노트북] 도시바, 초경량 기업용 노트북 출시예정
도시바(www.toshiba.co.jp)는 무게가 768g 밖에 나가지 않는 기업용 노트북 ‘다이나북 RX1 SE120E/2W’을 21일 일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해상도 1,280*800(WXGA급)인 12.1인치 와이드 노트북으로 64GB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와 CPU에 인텔의 코어2 듀오 U7600(1.20GHz)를 장착했으며 광학드라이브를 장착하지 않아서 두께가 얇다.
도시바에 다르면 이 제품은 75cm 높이의 충격에서도 견딜 수 있으며 운영체제(OS)에 윈도비스타 비즈니스를 채용했고 최대 12.5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지원한다. 소비자가격은 551,460엔(한화 약496만3천원).
출처 파코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