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ospec에서 판매중이다. 실매 가격은2,980엔(자세한 것은 「이번 주 찾아낸 신제품」참조).
windstille는 Wind Netbook 대응의 교환용 히트 싱크. Wind Netbook에 탑재되고 있는 쿨러와 교환해 사용하는 것으로 동점에 의하면 「(교환하는 것에 의해서) CPU 온도가 내리지는 않지만 CPU에 부하가 높아져도 팬의 RPM이 상승하지 않아 그 결과 정숙성이 높아진다」라고 한다. 패키지에는 작업 순서를 적은 간단하고 쉬운 영어 메뉴얼이 부속되어 있다.
물론 교환 작업에는 PC본체를 분해할 필요가 있다. 거기에 따라 PC메이커의 서포트를 받을 수 없게 되는
디메리트도 있지만, 정숙성을 추구하고 싶은 유저에게 있어서는 필요한 아이템일 것이다.
지금 넷 북은 가전 양판점에서도 판매되게 되어 PC를 조립하지 않는 일반 유저의 인기도 높지만 지난 주에
터치 패널 내장 킷 「Easy and Fun Touchkit」나 이번 제품등 넷 북 전용의 개조 아이템은 향후 주목받는
장르의 하나가 될 것 같다.